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재보궐선거 (문단 편집) === 경남 김해시 을 === ||<-4> {{{#ffffff {{{+1 '''김해시 을'''}}}}}}[br]{{{#ffffff 내외동, 장유1동, 장유2동, 장유3동, [br] 칠산·서부동, 주촌면, 진례면}}} || ||<|2> '''기호''' || '''이름''' || '''득표수''' || '''순위''' || || '''정당''' || '''득표율''' || '''비고'''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1'''}}}}}} || '''[[김정호(1960)|{{{#000 김정호}}}]](金禎鎬)''' || '''72,819''' || '''1위''' || || [include(틀:더불어민주당)] || '''63.01%''' || '''당선'''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2'''}}}}}} || [[서종길|{{{#000 서종길}}}]](徐鍾吉) || 31,854 || 2위 || || [include(틀:자유한국당)] || 27.56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6'''}}}}}} || 김재국(金在國) || 1,335 || 4위 || || [include(틀:대한애국당)] || 1.15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7'''}}}}}} || 이영철(李永喆) || 9,553 || 3위 || || [include(틀:무소속)] || 8.26% || 낙선 || ||<|3> '''계''' || '''선거인 수''' || 191,073 ||<|3> '''투표율'''[br]61.80% || || '''투표 수''' || 118,088 || || '''무효표 수''' || 2,527 || 전임자 [[김경수]]는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로 사퇴하였다. 김해는 [[노무현]] 전 대통령의 고향 [[봉하마을]]이 위치한 곳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 경남 내에서 가장 먼저 민주당계 정당이 뿌리를 내린 곳이다.[* 민주당계 최초 당선자는 2004년 총선 [[김해시 갑]]의 [[김맹곤]]과 [[김해시 을]]의 [[최철국]]. 그런데 김맹곤은 국회의원과 김해시장까지 두 번이나 당선무효를 당할 정도로 좀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. 최철국 또한 최초로 김해시에서 재선까지 성공한 최초의 민주당계 정당 국회의원이었지만 역시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하며 뒤끝이 좋지 못했다.] 하지만 그래도 경남은 경남인지라 어느 정도 보수정당과 민주당계 정당이 치고받는 양상을 보였고 2016년 이후에야 확실한 민주당계 우세지역으로 자리잡았다. 때문에 이미 출구조사 때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후보가 68.5% : 26%로 자유한국당 서종길 후보를 무려 '''42.5p%''' 차이로 격파할 것으로 예측되었다. 실제 개표 결과는 출구조사 때보다 격차가 약간 줄기는 했지만 그래도 63% : 27.6%로 김정호 후보가 서종길을 득표율 '''35.4%p''', 득표 수 '''41,000여 표''' 차이로 대파하고 여유롭게 당선되었다. 심지어 김정호 후보는 2016년 총선에서의 김경수 후보의 득표율(62.38%, '''당시 민주당 당선자 최다득표율''')마저 근소하게 뛰어넘었을 뿐 아니라 김경수 후보가 졌던 진례면에서조차도 440표 차로 서종길을 꺾었다. 오직 주촌면에서만 서종길이 이겼는데 그나마도 겨우 61표 차였다. 이로써 김해시는 사실상 완전히 민주당의 텃밭으로 자리잡았다 보아도 무방할 듯. 그리고, 김경수 또한 [[경상남도지사]]에 당선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